바다건너/161027-170704 Working Holiday
83. [오타와+63][20161228] 생각보다는 별로였던 아이스크림 가게, Laura Secord
heestory
2016. 12. 30. 02:19
이 전부터 지나갈 때마다 전시해 놓은 아이스크림콘때문에 먹어보고 싶었던 Laura Secord.
사실대로 말하자면 상표가 필기체로 적혀있어서 이름은 모르고, 위치로만 알고 있었다. ㅎㅎ..
달콤한것이 너무 먹고싶었어서 Triple Chocolate Truffle랑 바나나와 과일맛이 나는 어떤맛을 주문했다.
초콜렛 아이스크림에 설탕이 씹혀서 조금은 당황스러웠는데 정말 초코초코한 맛이었다.
아이스크림 참 좋아하지만 아이스크림 콘이 제일 맛있었다 ^^ !!!
아이스크림이 별로였던 것도 있지만 콘이 와플콘이었는데 정말 바삭바삭해서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