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안가본 IKEA ( 이케아라고 우리는 말하지만 아이케아라고 발음한다 )
살 것이 있는데 이케아에서만 판다고 해서 먼 길 여행에 떠났다.
가는길이 험하고 험했던 이케아... 아마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다.
근데 정말 싸고 좋고 이쁜 것들은 많은데 사도 내 방을 꾸밀 수 없어서 사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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