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Lai Hong Lounge 딤섬
딤섬이 너무 먹고 싶었던 나머지 폭풍검색으로 현지인들이 많이 간다던 Lai Hong Lounge에 다녀왔다.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해서 기분이 싸했는데 역시나 비가 많이 왔다.메뉴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엄청 힘들었는데 식사류가 많았고 딤섬류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무슨 공휴일이라고 해서 사람이 엄청 많아서 웨이팅도 한참 기다렸었는데마지막에 메뉴 하나 더 시켰었는데 20분 넘게 안나와서 그냥 취소하고 나왔다.딤섬 종류들 좀 공부하고 갈 걸 조금 후회되었던 가게 ! 중국사람도 엄청많고 현지인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