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외국어 : 영어 25

'성격이 밝다'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친구가 나에게 장점이 무엇이냐고 물은적이 있다. 평소에 장점이 해맑고 밝은 성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나는 Bright 해~' 라고 대답했었다. 얼마 후, 그 친구와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가 '너는 Smart하다고 했잖아 !' 라고 해서 무슨말일까? 했더니 개인의 성격을 묘사할 때, 대체로 Bright = Smart 의 의미로 쓰인다고 이야기 했다. 밝은 성격을 이야기 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은 Bubbly라고 한다. 찾아보니 cheerful이라고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앞으로 나를 설명할 때는 'I think i am bubbly' 라고 이야기 하면 될 것 같다.

시사영어 3주차 단어

cohabitation 동거 premarital 혼전의 promiscuous 문란한 indulge (욕구를)채우다, 제멋대로 하다 commitment, dedication, loyalty, decotion 헌신, 약속 make a commitment to -에 헌신하다 pretend -인 척 하다 pledge 맹세 stigma (사회적)낙인 shame (스스로 느끼는)낙인 compatibility 적합성, 궁합 impose 도입하다, 시행하다 institution 제도 Let's keep it civil = let's keep it nice

시사영어 2주차 단어

plastic surgery = cosmetic surgery + reconstructive surgery 수술하다 go under the knife, carry out thrive = do well nip and tuck 손보다 liposuction 지방흡입 superficial, shallow (부정적인 뉘앙스) conform to, comply with, adhere to 순응하다 be content with -에 만족하다 crap → 좋지 않은 단어로, 그딴거 뭐 이런 느낌 national character 국민성 be conscious of, be aware of -를 의식하다 wrinkles 주름 procedure 절차 be vital to 중요하다 contemporary 현대의, 동시대의

시사영어 1주차 단어

sentient 지각이 있는 up in arms 반기를 들고 일어나다 bred 사육하다 be bred for -하기 위해 사육되다 raise 양육, 기르다 stray 길을 잃은 slaughter 도축, 도살, 죽이다 man's best friend 개 brutal 잔혹한 ethnocentrism 자문화 중심주의 ( ethnic + center + ism ) domesticate 사육하다 tame 길들여진 violate 침해하다 baised view 선입견이 있는 taboo 금기

수강신청, 수강정정

올해부터 더 바빠질 예정이라 입학을 결정하는게 쉽지 않았던 터라, 다른 편입생들과는 다르게 나에게 CUFS편입은 장기플랜이다. 4년정도 생각하며 한학기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수업을 듣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수강정정을 하고 (신용카드로 할부결제를 해서 바로 환불이 되지는 않는다) 앞으로 한 학기동안 3개 과목을 공부하게 되었다. 시사영어 I 어린이영어 교육방법론 초급영한번역 수강신청을 할 때 강의 미리보기가 별로 좋지 않아서 강의 스타일이 어떨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재미있으면 좋겠다.

CUFS 영어학과에 편입하다

편입을 결심하다. 짧은 해외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생활하면서, 그리고 여행하면서 의사소통이 (몸짓, 손짓 다 쓰긴 해도) 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낄 수 있었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중에 후회하거나 포기하더라도 한번쯤 해 봐야 하는 성격 탓에 영어를 조금 더 공부해 보기러 결심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전화영어를 알아보고 이리저리 밋업을 기웃기웃거릴 때, 친구가 알려준 한국 사이버외대는 꽤 매력 있게 다가왔다. 처음 알게된 이후부터 반년이나 지나서야 드디어 더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까 하는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서를 접수했다. 원서를 접수하다. 원서를 접수하고, 전형료를 납부하면 간단한 자기소개를 제출한다. 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왜 지원하..

Never mind 대신 Don't worry

어딘가에서A : SorryB : Never mind 의 대화를 듣고 난 이후로, Sorry의 대답으로 즐겨 쓰던 Never mind. 어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저런 대화가 오고 갔는데 갑자기 양 옆에 있던 친구들이 ?????, Don't worry라는 뜻이지?? 라는 반응이었다.그래서 다른 친구와 이야기를 하던 중 물어봤는데Don't worry라고 이야기 하라며 Never mind는 조금 무례한 표현이라고 이야기 해 주었다. 니가 뭐라하든 난 신경도 안써, 살짝 이러한 뉘앙스라고..내가 나 customer 한테 굉장히 자주 쓰던 표현이라고 이야기 했더니 이제부터라도 쓰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해 주던 친구. 구글에 찾아 볼 때에는 대부분 된다고 쓰여져 있는데, 쓰지 말라는 댓글도 간혹 보이는 것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