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는 곳이 베이커리라 살짝 지겨운 감이 있어 디저트는 잘 찾아 먹지 않게 되는데,
오랫만에 친구를 만날 일이 있어서 바이워드의 오소굿디저트에 다녀왔다.
우리가게는 케잌보다는 다양한 디저트가 있는데 이 곳은 케잌이 주된 메뉴였다.
가격은 비싼 편 !!
'바다건너 > 161027-170704 Working Holi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8. [오타와+98][20170201] (0) | 2017.02.02 |
---|---|
117. [오타와+97][20170131] (0) | 2017.02.02 |
115. [오타와+95][20170129] (0) | 2017.02.02 |
114. [오타와+94][20170128] 킹스턴 당일치기여행 (ing) (1) | 2017.02.01 |
113. [오타와+93][20170127] (1) | 2017.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