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기 직전 원래는 유명하다던 얼오브샌드위치를 먹으려 했으나,
이상하게 우리가게에서 파니니를 팔아서인지 막상 줄을 서니 먹고싶지 않았던 얼오브샌드위치..
그래서 가게된게, 어딘가에서 미국을 가면 꼭 가야 한다고 봤던 치폴레 !
서브웨이처럼 줄을서서 넣고싶은 것을 다 넣은 다음 마지막에 계산하는 식이다.
(사실 어떻게 이용하는 지 몰라서 캐셔한테 가서 물어봤다는 것 !)
부리또볼이 맛있다고 들었는데 무난하게 부리또로 시작했고 비프브리또에 과카몰리를 추가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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