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오기 전부터 너무 많이 들어 마치 가본 듯 한 T&T에 다녀왔다.
정말 너무 멀리 외진곳에 있어 갔다오는데 너무 힘들었다.
심지어 다른 곳에서 파는것보다 다들 비씨고, 한국음식은 그렇게 많은 것 같지도 않고,
사실 한국음식을 별로 찾아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다시 갈 일이 있을 지는 모르겠다.
캐나다에 오기 전부터 너무 많이 들어 마치 가본 듯 한 T&T에 다녀왔다.
정말 너무 멀리 외진곳에 있어 갔다오는데 너무 힘들었다.
심지어 다른 곳에서 파는것보다 다들 비씨고, 한국음식은 그렇게 많은 것 같지도 않고,
사실 한국음식을 별로 찾아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다시 갈 일이 있을 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