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의 베네시안
밤의 베네시안
남들 다 찍는다는 베네시안의 시그니쳐인 베네시안로드는 다 내가 등장하는 바람에.. 외관만 ㅎㅎ
처음에 베네시안이 베네치아의 영어표기법인 줄 알고 찾아보니, 베네시안 = 베네치아를 재현해 놓은 호텔 이라고 나왔다.
알고보니 마카오에도 베네시안이 있다고 한다.
라스베가스에서의 마지막 호텔이었는데, 이상하게 베네시안은 주말이 평일보다 싸서 선택하게 되었다.
코스모폴리탄이 뭔가 편함+모던이었다면 여기는 살짝 고풍스럽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진짜 좋았던 것은 카지노에서 두시간 넘게 놀았는데, 정말 취할때까지 와인을 가져다 주는 것...?
블랙잭이 너무 재밌어서 정말 갬블러가 될 뻔했던 베네시안......
카지노에 맛들이게 만든.... 베네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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