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지막히 일어나 컴퓨터를 하려고 Ottawa Public Library로 향했다.
도서관의 컴퓨터는 최대 2시간 사용 가능하다.
1시간이 지나면 연장되는데, 2시간이 다 되면 2분을 추가로 저장할 시간을 준다.
( 이 것을 모르고 너무 급하게 메일을 보낸 것이 오늘 가장 후회되는 것 ! )
도서관에는 매일 여러가지 새로운 프로그램을 하는데,
오늘은 Youth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들으러 갔다.
대학생들인 것 같은데, resume를 새로 써 주면서 여기저기 구직광고 올라온 것을 알려줬다.
구직광고 올라온 것 알려주는 것은, 그냥 사이트 알려주는거나 비슷했는데 (근데 알려준 사이트가 꽤 유용했다.)
resume를 새로 써 주어서 매우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 다음에 오면 cover letter와 interview를 도와주겠다고 이야기 했다. )
'바다건너 > 161027-170704 Working Holi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 [오타와+16][20161111] Remembrance day ceremony / Canada War Museum (1) | 2016.11.13 |
---|---|
35. [오타와+15][20161110] 캐나다 국립 미술관 (1) | 2016.11.11 |
33. [오타와+13][20161108] 어학원등록 / Pub에 가다 (1) | 2016.11.10 |
32. [오타와+12][20161107] 첫 출근 / 첫 meet-up (1) | 2016.11.08 |
31. [오타와+11][20161106] Laurent Centre / Part-time job 구직 성공 (1) | 201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