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특별한 일 없는 하루였다.
학원에 가는데 버스를 환승해야 하는데, 버스가 한참이나 지나서 왔다.
시간을 잘 확인하고 나와야 하려나보다.
오타와 버스 체계는 캐나다에서 나름 선진화 되어있는데,
서울의 버스에 익숙해 져 있는 나한테는 아직 매우 불편하다.
'바다건너 > 161027-170704 Working Holi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2. [오타와+22][20161117] Ontario Photo ID 도착 (1) | 2016.11.18 |
---|---|
41. [오타와+21][20161116] Maker House / Herb & Spice Food Shop (1) | 2016.11.17 |
39. [오타와+19][20161114] 학원 첫 수업 / The King Eddy (1) | 2016.11.15 |
38. [오타와+18][20161113] 캐나다 과자 (Great Value) (1) | 2016.11.14 |
37. [오타와+17][20161112] 오타와 카지노 (1) | 2016.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