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Italy 근처의 Hand Made Shop을 보러가기러 해
가장 트랜디 한 Maker House에 다녀왔다.
여러가지 작은 소상공인들에게서 재료를 받아와 판매하는데,
정말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았다.
작업실로 보이는 곳
Just be Yourself because everyone else is taken
한국에서는 한살림 / 자연드림을 자주 애용했는데
다운타운을 돌아다니다가 몇 번 본적이 있는 유기농 매장 Herb & Spice Food Shop에 들어가 구경을 했다.
맞은편에는 유기농 화장품같은 상품들을 판매하는 가게가 있는 것 같은데, 나중에는 거기도 가 봐야 겠다.
커피가 매우매우 많았는데 캐나다에는 마트에서도 커피를 자주 파는 것 같아 신기하다.
'바다건너 > 161027-170704 Working Holi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3. [오타와+23][20161118] 학원 첫 Test / Black Friday 의 시작 (1) | 2016.11.19 |
---|---|
42. [오타와+22][20161117] Ontario Photo ID 도착 (1) | 2016.11.18 |
40. [오타와+20][20161115] (1) | 2016.11.16 |
39. [오타와+19][20161114] 학원 첫 수업 / The King Eddy (1) | 2016.11.15 |
38. [오타와+18][20161113] 캐나다 과자 (Great Value) (1) | 2016.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