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눈이 정말 정말 많이 왔다.
아침에 집에서 나왔는데 신기하게 간밤에 눈을 다 쓸어놔서 ( 매일 새벽이면 눈치우는 차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쉽지는 않아도 걸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양옆에 있는 쌓여있는 눈이 정말 놀랄정도로 많았다.
버스들은 기어다녔고, 부츠를 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눈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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