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 Boy를 가고 싶은데, 너무 멀었어서 엄두가 나지 않아 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제 집에 돌아오는 길에 Train Yard에 Farm Boy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Farm boy에서 가장 좋은 것은, 직접 만드는 주스들이 있다는 것 !
스페인에 갔을 때, 오렌지를 직접 갈아주는 주스가 맛있어서 하루에 두번 씩 먹었었는데 Farm boy의 오렌지주스도 굉장히 맛있다.
Farm Boy 표 소세지,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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