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는 잊지못할 NYE였지만 후폭풍으로 오늘하루는 집순이가 되었다.
그래도 새해맞이를 하는 기분으로 영화보면서 영어공부도 조금 하고, 새해계획을 세웠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매번 하던 첫 번째 다짐 다이어트,
올해는 과감하게 빼기로 했다.
어차피 적어도 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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