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건너/161027-170704 Working Holiday

24. [오타와+4][20161030] 방알아보기 / 다운타운 + 가티노 구경

heestory 2016. 11. 5. 07:51




내가 갔을 때, 한국인 관광투어중이었는데 들어보니 이 불은 눈이와도 비가와도 절대 꺼지지 않는다고 했다.



오후에 가티노로 방을 보러가기러 해서 낮 시간이 여유로웠다.

Parliament와 downtown을 좀 구경하면서 어슬렁어슬렁 다녔다.





가게 간판 a 안에 새가 들어있다



다운타운의 주말, 한국이랑은 완전 딴판



낮에 parliament 에 갔다가 다운타운쪽에 잠깐 구경을 하고 Canadian War Museum으로 향했다.





목표가 박물관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외관이랑 실내를 잠깐 둘러보고 나왔다.



Gatineau 가는 길


Gatineau에 가서도 시간이 너무 애매하게 남아 Canada Nation Museum에 들러서 잠깐 구경을 하고 왔다.


Gatineau에도 좋은 동네가 있는 것 같은데

길을 잘 찾지 못해 가는 길도, 동네도 별로 안좋았어서 첫인상이 좋지 못했다.

심지어 보러 갔던 방도 별로였어서 바로 숙소로 돌아왔다.



Garineau의 성당. 퀘백이라 그런지 오타와랑은 또 다른 느낌




Gatineau에서 다시 오타와로 넘어오는 길




마망, 예전에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봤던것이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