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갔을 때, 한국인 관광투어중이었는데 들어보니 이 불은 눈이와도 비가와도 절대 꺼지지 않는다고 했다.
Parliament와 downtown을 좀 구경하면서 어슬렁어슬렁 다녔다.
가게 간판 a 안에 새가 들어있다
다운타운의 주말, 한국이랑은 완전 딴판
낮에 parliament 에 갔다가 다운타운쪽에 잠깐 구경을 하고 Canadian War Museum으로 향했다.
목표가 박물관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외관이랑 실내를 잠깐 둘러보고 나왔다.
Gatineau 가는 길
Gatineau에 가서도 시간이 너무 애매하게 남아 Canada Nation Museum에 들러서 잠깐 구경을 하고 왔다.
Gatineau에도 좋은 동네가 있는 것 같은데
길을 잘 찾지 못해 가는 길도, 동네도 별로 안좋았어서 첫인상이 좋지 못했다.
심지어 보러 갔던 방도 별로였어서 바로 숙소로 돌아왔다.
Garineau의 성당. 퀘백이라 그런지 오타와랑은 또 다른 느낌
Gatineau에서 다시 오타와로 넘어오는 길
마망, 예전에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봤던것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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